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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X.
생일날 남자친구랑 밥먹고 걷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구입한 더샘 퍼펙션 스틱 컨실러.
색상은 2호 리치베이지.
손등에 테스트해보고 다음날 집에서 바로 사용해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스틱이라그런가?
예전에 묽은 물 같은 컨실러도 써본 적 있는데 그것보다는 나한테는 스틱형이 훨씬 잘 맞는 듯.
(뭐 코주변이나 유분 넘치는 곳 위주로 사용해서 그럴지도)
내가 까만피부라 2호도 나한테 밝다는게 조금 안타깝지만 하나로 다크서클까지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겠다.
만족도 10점 만점에 8점. 다른 더 좋은 제품이 있을지 모르니까........ 8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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