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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3

잉코 스웨이드 히팅 매트(전기방석) 후기 기존에 운영하는 블로그에도 작성했지만 여기에도 간단히 전기방석 리뷰를 작성해본다. 제품명 PD-S270 매트 크기 27 x 27 x 0.15cm 선 길이 마감부에서 컨트롤러까지 80cm 컨트롤러에서 USB까지 80cm 무게 88g 소비전력 9W (DC 5V 1.8A 전압) 추위를 잘 타는데 보일러 켜기엔 애매한 온도에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두께가 얇아서 평평한 곳에 깔고 앉아 쓰기 좋다. 다만 나한테는 조금 작은 느낌이 들었는데 깔고 앉기보다는 다리나 배에 얹어 사용하니 큰 불편함은 없었다. USB로 작동하고 전원 버튼 하나로 3단계의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3단계도 핫팩마냥 엄청 뜨거운 온도는 아니니 참고할 것. 그래도 따뜻한 온도를 느낄 수 있다. 팁이라면 매트만 달랑 쓰기보다는 담요나 옷 등 온도.. 2022. 2. 28.
아모레퍼시픽 베리떼 굿모닝 마일드 클렌저 사용후기 / 공병후기 아모레퍼시픽 베리떼 굿모닝 마일드 클렌저 사용후기 / 공병후기 150ml 아모레퍼시픽 베리떼에서 나온 클렌징 폼 종류인데 아침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한다. 민감성피부에 특히 좋다고하는데 내가 민감성 피부는 아니라서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음. 또 각질제거효과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화장 전 아침에 사용하라고 굿모닝 마일드 클렌저인듯? 하지만 엄청난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사용할 때... 마른얼굴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물론 물이 묻은 상태에서도 사용가능. 거품이 나지 않아서 얼마나 사용해야할지 조금 헷갈렸다. 뭐, 어차피 거품이나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대충 많이 펌핑해서 썼지만... 참. 한손으로 펌핑하기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있음 사용 후 피부가 건조한 느낌이 별로 없고 순해서.. 2015. 8. 23.
더샘 퍼펙션 스틱 컨실러를 사용해보았다. 사진은 X. 생일날 남자친구랑 밥먹고 걷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구입한 더샘 퍼펙션 스틱 컨실러. 색상은 2호 리치베이지. 손등에 테스트해보고 다음날 집에서 바로 사용해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스틱이라그런가? 예전에 묽은 물 같은 컨실러도 써본 적 있는데 그것보다는 나한테는 스틱형이 훨씬 잘 맞는 듯. (뭐 코주변이나 유분 넘치는 곳 위주로 사용해서 그럴지도) 내가 까만피부라 2호도 나한테 밝다는게 조금 안타깝지만 하나로 다크서클까지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겠다. 만족도 10점 만점에 8점. 다른 더 좋은 제품이 있을지 모르니까........ 8점으로! 2015.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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